회 화
신창용 _ 갈대밭 55cmX67cm
김춘옥 _ 봄날의 장독대 59cmX42cm
조정숙 _ 아련한 그리움 55cmX45cm
이재욱 _ 혼돈의 땅 52cmX42cm
박찬응 _ 바다 물고기 52cmX42cm
서승조 _바다 52cmX42cm
사 진
김은희 _ 서호천 살리기 64cmX51cm
김철준 _ 바다 안개 64cmX51cm
김춘옥 _ 노을의 향연 64cmX51cm
김현숙 _ 어둠 속 빗줄기 64cmX51cm
이재욱 _ 삶의 길 64cmX51cm
장정순 _ 할아버지와 손자 51cmX64cm
시 화
이재욱 _ 나를 아프게 하는 시선 50cmX66cm 김나영 _ 여행의 길목 51cmX66cm
김은희 _ 별을 따라 66cmX50cm
김철준 _ 사랑이란 66cmX50cm
회 화
신창용 _ 갈대밭 55cmX67cm
김춘옥 _ 봄날의 장독대 59cmX42cm
조정숙 _ 아련한 그리움 55cmX45cm
이재욱 _ 혼돈의 땅 52cmX42cm
박찬응 _ 바다 물고기 52cmX42cm
서승조 _바다 52cmX42cm
사 진
김은희 _ 서호천 살리기 64cmX51cm
김철준 _ 바다 안개 64cmX51cm
김춘옥 _ 노을의 향연 64cmX51cm
김현숙 _ 어둠 속 빗줄기 64cmX51cm
이재욱 _ 삶의 길 64cmX51cm
장정순 _ 할아버지와 손자 51cmX64cm
시 화
이재욱 _ 나를 아프게 하는 시선 50cmX66cm 김나영 _ 여행의 길목 51cmX66cm
김은희 _ 별을 따라 66cmX50cm
김철준 _ 사랑이란 66cmX50cm